안녕하세요 힞이 입니다:)
아이폰미니12를 쓰고 있는데요,
친 언니가 갑자기 선물이라며 제방에 놔주고 갔어요
응?
ㅋㅋㅋㅋㅋㅋㅋ 잘쓸게
아이폰은 역시 투명케이스죠 !
저는 구입 후 부터 쭉 투명케이스를 써왔어요
폰가게에서 주는 싼 케이스
그것처럼 말랑하고 보호가 덜 되겠지 ? 했는데 생각보다 단단해서 너무 맘에 들어더라구요
포장도 엄청 꼼꼼하게 해주셨더라구요
이렇게 하지 않으면 기스 난 상태로 왔을텐데
진짜 기스하나 없이 깔끔했답니다 :)
보기에는 일반 투명케이스 같지만 , 전혀
단단하더라구요 말랑해보여서 기존에 쓰던 케이스일거다 생각 했거든요
저도 아이폰케이스 종류가 워낙 많으니
귀염뽀짝한거나 특이한거 써보곤 싶었지만 사실 케이스 자주 질리잖아요?
끝도 없을 것 같아 투명만 쓰다가 짝꿍이 선물해준 케이스로 바꾸고 반년을 잘 썼는데
오랜만에 투명케이스로 아이폰 만의 기본느낌을 살려볼려고 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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